울산시는 2030년까지 총 823억원을 들여 신혼부부의 주거비를 지원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지원 대상은 공공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만 19~39세 이하 신혼부부로 월 임차료 최대 25만원, 관리비 최대 10만원을 출생 자녀 수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뉴스
뉴스
와우넷 오늘장전략
앱으로 보는 시장
좋아요
0싫어요
0후속기사 원해요
0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