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0.10

  • 45.62
  • 1.86%
코스닥

690.80

  • 14.96
  • 2.21%
1/3

쌍용양회 사회적책임 강화위해 별도 조직 구성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시멘트업계 1위인 쌍용양회가 종합환경사업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위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위원회를 신설했다고 20일 밝혔다.

쌍용양회의 ESG경영위 위원장은 현 이현준 대표집행임원이 맡기로 했다. 대표이사제도가 아닌 이사회 중심의 대표집행임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쌍용양회는 홍사승 회장과 이현준 대표가 회사를 이끌고 있다. 이 대표는 한국시멘트협회장도 맡고 있다. 쌍용양회는 동해공장 공장장인 원용교 상무와 환경사업부문을 총괄하는 박진형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키는 등의 내용으로 임원인사도 함께 단행했다.

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