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487.24

  • 96.01
  • 1.72%
코스닥

1,152.96

  • 4.56
  • 0.40%
1/2

미국, B-1B 폭격기 괌에 배치…北·中 동시에 압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미국, B-1B 폭격기 괌에 배치…北·中 동시에 압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미국이 ‘죽음의 백조’로 불리는 B-1B 랜서 폭격기 편대를 괌에 새롭게 배치했다. 내년 1월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북한과 중국에 압박의 메시지를 보낸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6일(현지시간) 미국 전략사령부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미 사우스다코타주 엘스워스 공군기지를 출발한 B-1B 편대는 태평양을 횡단한 뒤 일본을 거쳐 최근 괌 앤더슨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B-1B 편대는 괌으로 이동하면서 일본 근해에서 항공자위대와 합동훈련을 했다. 전략사령부는 이번 배치가 2014년부터 시행한 폭격기 태스크포스(BTF) 임무에 따른 것이며, 인도·태평양 지역 국제질서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억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B-1B 랜서는 B-52, B-2와 함께 미국의 3대 전략폭격기로 꼽힌다. 지난달에는 B-1B가 공대지미사일 ‘재즘(JASSM)’을 장착하고 비행하는 장면이 처음으로 공개되기도 했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