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발전 시스템은 ‘아프라막스급’ 중대형 원유 운반선에 탑재되는 3㎿ 발전엔진 일부를 고체 산화물 연료전지로 대체한 것이다. 이 연료전지를 발전원 전체로 확대 적용하면 기존 내연기관 엔진보다 효율을 약 43% 개선할 수 있다고 한국조선해양 측은 설명했다. 또 연료전지 발전 시스템에 대한 통합 설계와 선내 배치를 직접 수행해 공간 활용도를 약 12% 개선했다고 강조했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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