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79.69

  • 27.16
  • 0.55%
코스닥

997.72

  • 27.37
  • 2.82%
1/3

"내가 나베? 日서는 '반일 정치인'"…속마음 털어놓은 나경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내가 나베? 日서는 '반일 정치인'"…속마음 털어놓은 나경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국내에서는 친일 정치인이지만, 막상 일본에서는 반일 정치인으로 낙인 찍혔다고 강조했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나경원 의원은 회고록 '나경원의 증언'을 통해 "정치인 나경원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연관 검색어가 '나베'"라며 "나의 성(姓)과 일본 아베 전 총리의 성 한 글자를 섞은 악의적인 조어"라고 말했다.

    나경원 의원은 21대 총선에 대해 "선거에 크게 몇 번 졌다고 엉뚱한 곳에서 해답을 찾아선 안된다"며 "우리가 스스로 옳다고 믿는 것에 대해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일시적인 부정적 여론과 언론의 공격에 위축돼 물러서면 그때부터 더 집요한 공격이 시작된다"며 "가장 우리다운 것에 집중해야한다"고 설명했다.


    또 나 의원은 지난해 말 연동형 비례대표제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 처리 국면에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의 '비공개 회동'에 대한 뒷이야기도 전했다.

    그는 당시 노영민 실장이 "문재인 정권 출범과 함께 대대적으로 공언한 '진보 어젠다'인 만큼 절대 포기할 수 없다"며 "(문재인 대통령) 임기 후 출범은 절대 안 되고, 늦어도 임기 종료 6개월 전까지면 생각해볼 수 있다"고 전했다.



    김기운 한경닷컴 기자 open@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