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개선을 주도한 것은 MLCC 판매를 담당하는 컴포넌트 부문이다. 삼성전기 컴포넌트 부문은 3분기에 지난해보다 20% 증가한 983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현대로템은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한 6932억원의 매출을 신고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11억원, 45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포스코강판은 분기 매출(2255억원)과 영업이익(55억원)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7%, 3.2% 감소했다.
전범진 기자 forwar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