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그룹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은 ‘2020 감귤장학생’ 13명을 선발해 총 17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사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재단은 제주 감귤농업 관련 우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장학생을 선발, 올해까지 모두 42명에게 6000만원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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