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버트 오브라이언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내달 방한한다고 청와대가 18일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최근 미국에 방문한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오브라이언 보좌관의 방한을 요청해 이런 답을 들었다고 설명했다.
강 대변인은 "서 실장의 이번 방미는 강력한 한미동맹 관계를 쌍방이 재확인했다는 데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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