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영이 MBC every1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부터 KBS 예능드라마 ’이미테이션’까지 주연출연을 확정지으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준영은 오늘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KBS 예능드라마 ‘이미테이션’의 남자 주인공 ’권력’ 역으로 출연한다 밝혔다. 이미 이준영은 오는 11월 방영 예정인 MBC every1, MBC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부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D.P’에 이어 ‘이미테이션’까지 확정지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연달라 차기작을 확정 짓고 대세 배우임을 입증하고 있다.
KBS 예능드라마 '이미테이션'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아이돌 100만 연예고시 시대, 진짜를 꿈꾸는 모든 별들을 응원하는 대한민국 아이돌 헌정서가 될 드라마로 이준영은 ‘이미테이션’을 통해 완성형 TOP 아이돌 '샥스'의 센터로 실력, 외모와 함께 의외의 허당미까지 갖춘 완성형 아이돌을 연기한다.
한편, 이준영은 오는 11월 방영 예정인 MBC every1, MBC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를 통해 주연 '정국희' 역으로 훈남 소방관으로 먼저 찾아오며, KBS 예능 드라마 '이미테이션'까지 내년 상반기까지 연달아 세 작품의 주연을 맡으며 대세 배우임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연기 뿐 아니라 지난 7일 솔로 앨범 ‘AMEN’을 발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가능성을 인정받고 다방면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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