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시스헬스케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채취 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120억원 규모다.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의 127.8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 9일까지다. 계약 상대방은 영업비밀상 밝히지 않았다.
필로시스헬스케어는 필로시스의 검체채취 키트에 대한 판권을 갖고 유통을 담당하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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