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3

5년 간 32개 제약사 불법 리베이트로 행정처분

관련종목

2026-02-08 18:15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5년 간 32개 제약사 불법 리베이트로 행정처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최근 5년 간 의료인 등에게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해 행정처분 받은 품목이 가장 많은 업체는 동아에스티였다.

      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권 의원실의 분석 결과 최근 5년 간 32개 제약사의 759개 품목이 불법 리베이트로 복지부의 행정처분을 받았다. 759개 품목 중 532개 품목이 약가인하 처분을 받았다. 96개 품목은 요양급여 정지 처분을 받았다. 과징금 처분을 받은 제품은 94개, 약가인하 및 경고 34개, 경고 3개 순이었다.

      동아에스티가 267개 품목에 대해 행정처분을 받아 가장 많은 품목에 대해 행정처분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CJ헬스케어가 114개 품목으로 뒤를 이었다. 한올바이오파마 74개 품목, 이니스트바이오제약 49개 품목으로 비교적 많았다.


      권 의원은 "환자와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리베이트 제공 업체, 품목, 수령자 등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개해야 한다"며 "리베이트 근절을 위해 리베이트 제공업체에 대한 행정처분을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