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24.79

  • 38.47
  • 0.84%
코스닥

949.81

  • 1.89
  • 0.20%
1/4

씨월드고속훼리, 목포~제주 노선에 퀸제누비아호 29일 첫 투입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씨월드고속훼리, 목포~제주 노선에 퀸제누비아호 29일 첫 투입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내에서 건조한 신조 카페리선 퀸제누비아호가 29일 전남 목포~제주 노선에 첫 취항한다.


    씨월드고속훼리는 2015년부터 목포~제주 야간 노선을 운항했던 산타루치노호를 대신해 퀸제누비아호를 이날 새벽 1시부터 운항에 투입한다고 28일 밝혔다.

    퀸제누비아호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선박현대화펀드를 통해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한 씨월드고속훼리의 첫 신조선이다.


    선체 길이 170m, 너비 26m, 높이 20m, 국제톤수 2만7391t 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크루즈형 카페리선이다.

    1284명의 승객과 480여 대(승용차 기준)의 차량을 싣고 최고 24노트의 속력으로 운항할 수 있다.



    씨월드고속훼리 관계자는 "퀸제누비아호는 사생활을 보호할 수 있는 고급 객실과 오픈 테라스, 국내 유일의 해상영화관 등을 구비해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했다"며 "레스토랑, 카페, 노래방, 오락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하면서 파노라마식 오션뷰(Ocean View)를 관람할 수 있는 게 강점"이라고 말했다.

    씨월드고속훼리는 퀸제누비아호 취항을 기념해 고급객실 및 승용차량 할인 등의 특가 행사도 연다.


    이혁영 씨월드고속훼리 회장은 "씨월드고속훼리만의 철학과 신념을 담기 위해 시간과 비용을 아끼지 않은 작품"이라며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임동률 기자 exian@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