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의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가 해당 카테고리 내 단일 제품 최초로 판매액 300억 원을 돌파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는 출시 8개월 만에 판매액 200억 원을 돌파했으며, 소비자들의 꾸준한 입소문에 힘입어 출시 10개월 만에 판매액 300억 원을 달성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는 종근당건강이 지난 2019년 11월 자체 개발해 출시한 최신 타입의 알티지형 오메가3로 체내흡수율과 생체이용률이 뛰어난 점이 특징이다. 종근당건강은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의 인기 비결로 ‘섭취 편의성’과 ‘전문성’을 꼽는다.
오메가3의 주성분인 DHA와 EPA는 생체 내에서 반드시 필요하지만 체내에서 우리 몸에서 합성되지 않는 불포화지방산이다. 매일 음식을 통해 필요한 양만큼 섭취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건강기능식품 형태로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원료 특유의 향과 비릿함으로 인해 거부감을 느끼거나 큰 캡슐 사이즈에 불편함을 토로한다.
이에 종근당건강은 어취를 최소화하고 캡슐 사이즈를 대폭 줄인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를 선보였다. 최신 공법을 적용해 어취를 최소화한 원료를 사용했으며, 캡슐 또한 위가 아닌 장에서 녹는 장용성 캡슐로 제조해 섭취 후 느껴지는 어취도 크게 줄였다.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세계적 수준의 품질 관리를 통해 전문성을 강화한 점도 주목할만하다. 건강기능식품의 성분과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프로메가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행 개선, 혈중 중성지질 개선, 건조한 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10단계의 원료정제, 25단계의 제조 공정, 248단계의 정밀 검사 등 원료 선택부터 생산, 유통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종근당건강 프로메가 관계자는 “알티지 오메가3가 누적 판매액 300억 원 달성을 통해 단순히 오메가3 리딩 브랜드를 넘어 소비자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국민 브랜드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게 됐다”며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소비자 중심의 브랜딩을 통해 국민 혈행 건강을 지키는 1등 브랜드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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