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1.25

  • 50.44
  • 0.98%
코스닥

1,164.41

  • 30.89
  • 2.73%
1/2

'악동뮤지션' 찬혁, 47억 건물주 됐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악동뮤지션' 찬혁, 47억 건물주 됐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가수 악동뮤지션의 멤버 이찬혁 씨(사진)가 홍익대 인근 4층 건물을 47억5000만원에 산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4일 서울 서교동에서 대지 313㎡ 규모의 지하 1층~지상 4층 건물을 매입했다. 이 건물은 2016년 리모델링했다.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8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다. 지상 1·2층은 카페와 술집 등이 입주해 있다.


    이 건물은 일반 도로가 아니라 좁은 골목을 낀 이면도로에 자리하고 있다. 그는 대출 35억원을 끼고 47억5000만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3.3㎡당 5000만원대로 주변 시세에 비해 저렴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대로변 건물은 3.3㎡당 1억원대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노현석 원빌딩 팀장은 “바로 맞은편 같은 조건의 건물이 2018년 3.3㎡당 7000만원대에 거래됐다”며 “주변 시세가 유지 중인 것으로 보여 저렴하게 매입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매도자가 사무실로 쓰던 3·4층을 임대로 전환할 경우 기대되는 투자수익률은 연 4.5%다. 노 팀장은 “골목 안쪽에 있는 건물이지만 유동인구가 많은 길목이라 상권이 잘 형성된 곳”이라며 “수익률이 좋고 안정적인 월세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아영 기자 youngmoney@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