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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소하리 공장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공장 가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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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 소재 기아자동차 소하리 공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공장 가동이 중단됐다.

16일 오전 직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데 이어 4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기아자동차는 소하리 공장 생산라인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공장 가동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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