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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컴백’ 시그니처, 상큼발랄 교복 콘셉트포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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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시그니처가 상큼발랄한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예열했다.

시그니처(채솔 지원 예아 선 셀린 벨 세미)는 지난 14일과 15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첫 번째 EP앨범 ‘리슨 앤 스피크(Listen and Speak)'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개인 포토에서 벨은 체리빛 헤어 컬러와 밝은 표정으로 상큼한 매력을 끌어올렸다. 선은 고혹적인 아우라를 풍겼으며 세미는 큰 눈망울로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셀린은 무표정한 얼굴과 살며시 지은 미소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예아는 몽환적인 표정으로 시선을 모았으며, 지원은 화사한 미소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채솔은 청순함과 발랄함을 동시에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시그니처 멤버들이 함께 한 단체 포토는 개인 컷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배가시켜 눈길을 끈다. 밝은 미소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시그니처는 발랄하면서도 풋풋한 비주얼로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시그니처의 첫 번째 EP 앨범 'Listen and Speak'는 오는 22일 오후 6시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사진제공: J9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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