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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전도사 존 리 대표, ‘돈벌래’에서 주식vs부동산 뜨거운 설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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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전도사 존 리 대표, ‘돈벌래’에서 주식vs부동산 뜨거운 설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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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벌래, 주식vs부동산 설전 예고 (사진=MBC)

    자산운용사 존 리가 ‘돈벌래’에서 출연해 그동안 밝히지 않은 부동산 비화를 공개한다.

    MBC ‘교양 있는 부동산 예능 - 돈벌래’(이하 돈벌래)는 대한민국 이슈의 중심인 ‘부동산’에 관해 터놓고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시각의 전문가들과 함께 부동산의 현 상황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에 평소 부동산 투자에 대해 반기를 들었던 자산운용사 존 리 대표가 출연해 소신 있는 의견을 전한다.

    본격적인 토크에 앞서 존 리 대표는 “사실은 출연을 안 하려 했다”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존 리는 과거 부동산에 관련된 소신 발언 후 ‘악플’로 고초를 겪었다고 털어놓았다. 부동산 회의론자라는 오해에 대해서는 “자산의 20~30%는 부동산에 투자해도 괜찮다”라면서도 “5백만 원 월급쟁이가 20억짜리 집을 사는 것이 잘못된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고, 이에 출연진은 각양각색의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특히 부동산 전문가로 출연한 김경민 교수(하버드대 부동산·도시계획 박사)는 존 리 대표의 지론에 이견을 보이며 뜨거운 설전을 펼쳤다는 전언이다.



    이날 MC 김구라는 존 리 대표에게 “집이 자가예요? 월세예요?”라는 돌직구 질문을 했고, 존 리 대표는 당황한 기색 없이 본인의 부동산 실정을 밝힘과 함께 특유의 촌철살인 발언을 이어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한다.

    한편, 게스트로 출연한 조영구는 과거 주식 투자 실패담을 이야기하며 “그 돈으로 부동산을 샀으면 안 망했을 거다”라고 한풀이를 했고, 이에 존 리 대표는 “부동산은 샀다 팔았다 안 하면서 왜 주식은 샀다 팔았다 하냐”라는 일침과 함께 실패 없는 주식 투자법을 소개해 모두를 집중케 했다는 후문이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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