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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예’ 임수향-김미경, 모녀 극적 재회…냉랭 분위기 속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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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예’ 임수향-김미경, 모녀 극적 재회…냉랭 분위기 속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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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예 임수향-김미경, 모녀 극적 재회 (사진=MBC)

    ‘내가예’ 임수향이 그토록 그리워하던 엄마 김미경과 극적으로 재회한다.

    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이하 내가예)는 한 여자를 동시에 사랑하게 된 형제와 그 사이에서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버린 한 여자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다.


    그런 가운데 ‘내가예’ 측이 6회 방송을 앞두고 오예지(임수향 분)와 엄마 김고운(김미경 분)의 극적 재회 스틸을 공개했다. 서로를 사무치게 그리워했던 두 사람의 재회가 어떻게 이뤄졌는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공개된 스틸에서 임수향과 김미경은 한 공간에 있는 모습만으로 변화의 국면을 예고한다.


    항상 김미경의 면회 거절로 불발됐던 모녀 상봉인 만큼 가슴 뭉클한 재회를 기대하게 하지만 두 사람 사이의 공기는 차갑기만 하다.

    모두가 고대하던 모녀 상봉에도 불구, 냉랭한 분위기가 고조되더니 급기야 김미경이 임수향에게 등을 돌린 채 외면해버려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엇갈린 시선만큼 복잡하게 얽힌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하며 이들의 숨겨진 사연에 궁금증이 치솟는다.

    그런 가운데 안타까운 가족사로 고모에게 핍박 받아온 임수향과 자식을 가슴에 묻은 채 교도소 생활을 하던 김미경의 이야기는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해왔다.


    특히 김미경은 그동안 모질게 임수향을 향해 선을 긋는 절절한 모정을 보이며 모두를 안타깝게 만들었기에 두 사람의 상봉 여부는 안방극장 1열의 가장 큰 관심사였다. 과연 모두가 기다렸던 모녀 상봉이 어떻게 펼쳐질지 관심이 쏠린다.

    ‘내가예’ 제작진은 “임수향과 김미경의 애틋한 모녀 관계가 시청자들에게 애잔함을 불어넣고 있다”며 “과연 베일을 벗게 될 두 사람의 아픈 사연은 무엇일지, 모녀 상봉이 이들의 관계에 어떤 불씨가 될지 마지막까지 예측 불가한 전개를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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