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무선충전(WCoT) 실증 기반 조성 사업에 선정돼 2023년까지 경산시 지식산업지구에 사물무선충전 실증센터를 구축한다. 휴대폰과 가습기, 가정용 밥솥, 무선 진공청소기 등 가전기기, 전기차를 무선충전하는 기술을 실증하고 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총 180억원을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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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무선충전 실증센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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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8-27 17:44
수정 2020-08-28 0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