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4

영국, '코로나 적자'에…부채 2조 파운드·GDP 100% 넘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영국, '코로나 적자'에…부채 2조 파운드·GDP 100% 넘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영국 정부가 빚더미에 올랐다.

    영국 통계청은 21일(현지시간) 7월 말 기준 누적 정부부채가 2조40억 파운드(약 3135조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영국 정부부채가 최초로 2조 파운드를 넘어섰다.


    영국의 정부부채는 현재 국내총생산(GDP)의 100.5% 수준으로, 1961년 이래 영국 정부부채가 국내총생산(GDP)보다 많아진 것 역시 이번이 처음이다.

    2차 세계대전의 주요 당사국이었던 영국은 1960년대까지 전쟁의 경제적 후유증으로 고전했다.


    정부부채는 영국 정부가 코로나19 대처에 대규모 재정을 투입하면서 올해 4~7월에만 1505억 파운드(약 236조원) 늘었다.

    로이터통신은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한 이후 영국의 정부부채는 총 2000억 파운드 늘었다고 전했다.



    리시 수낙 재무장관은 성명을 내고 "이번 위기가 공공재정에 매우 심각한 긴장을 주고 있다"면서도 "우리는 그동안 수백만개의 일자리와 기업·가구를 지원했다. 이런 지원이 없었다면 위기는 더 악화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