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지난 13일 서울중앙혈액원 신촌 헌혈의집에서 헌혈의날과 2020년 ‘헌혈기부권’ 선택 헌혈자 15만 명 돌파를 기념해 이벤트를 열었다. 생명나눔 실천을 위해 600회 헌혈을 한 표세철 목사(가운데)가 참석했다.
헌혈 후 기념품을 받는 대신 책정된 금액만큼을 기부하는 헌혈기부권은 2012년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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