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26.81

  • 16.39
  • 0.63%
코스닥

773.65

  • 5.17
  • 0.67%
1/4

서울 강남구 "현대고 추가 확진자 없어…전원 음성"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 강남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나왔던 현대고등학교 3학년생 395명 등 접촉 의심자 446명을 검사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16일 밝혔다.

현대고에서는 13일 3학년생 한 명이 발열 등 증상을 보여 귀가 조치됐다. 이 학생은 다음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13일 현대고에는 1학년생과 3학년생이 등교했으나, 학교 측은 오전 수업이 끝난 후 이들을 전원 귀가시켰다.

현대고는 19일까지 원격수업을 한 후 20일부터 방학에 들어간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