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이성우가 밝은별엔터테인먼트에 새둥지를 틀었다.
이성우는 극단에서 활동하며 쌓은 탄탄한 내공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영화 ‘범죄도시’에서 이수파 행동대장을 맡아 마동석과 케미를 보여주고 영화 ‘성난황소’에서는 김성오의 오른팔 두식 역으로 극의 갈등을 이끌며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개봉 예정인 영화 ‘경관의 피’, ‘뜨거운 피’에서도 또 한번 연기로 관객들 마음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한편 이성우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밝은별엔터테인먼트는 신인배우 김민, 한지희가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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