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85.75

  • 18.91
  • 0.39%
코스닥

976.37

  • 8.01
  • 0.83%
1/2

배추·상추 가격 9% 상승…무더위 탓에 생산량 급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배추·상추 가격 9% 상승…무더위 탓에 생산량 급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무더위의 영향으로 생산량이 줄어든 배추와 상추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배추 1포기는 소매시장에서 최근 1주일간 4483원에 거래됐다. 1주일 전(4110원)보다 9%, 전년 동월(3146원)보다 42.4% 오른 가격이다. 평년 시세(3071원)보다도 45.9% 높다. 도매 가격도 오름세다. 중품 배추 10㎏ 도매가는 9607원으로 1주일 전(7300원) 대비 31.6%, 전년 동월(6260원)보다 53.4% 올랐다. 상추 가격도 100g당 1332원으로 1주일 전보다 9.5%, 전년 동월보다 45.5% 상승했다.


    무더위에 수확된 배추와 상추의 품질이 떨어지고 수확량이 하락한 것이 가격 상승의 원인으로 꼽힌다. 유통업체 관계자는 “여름 배추를 주로 생산하는 강원 고랭지에서 출하량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