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이정민, 탄자니아에서 빅토리아 호수의 두 얼굴을 마주하다.
KBS <아침마당> 안방마님, 아나운서 이정민이 바다 건너 세렝게티 야생동물과 킬리만자로산의 나라,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코메섬 사람들은 아프리카 최대 ‘빅토리아 호수’를 삶의 터전으로 살아간다. 그런 코메섬 사람들에게 나타난 원인 모를 질병. 배가 부풀어 오르고, 죽음에까지 이르는 충격적인 상황! 아나운서 이정민이 전하는 탄자니아 코메섬 이야기가 지금 공개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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