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21.76

  • 35.44
  • 0.77%
코스닥

951.54

  • 3.62
  • 0.38%
1/4

'내게 ON 트롯' 서인영, 치매 앓는 할머니 위한 헌정곡..."사랑 밖엔 난 몰라" 열창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내게 ON 트롯' 서인영, 치매 앓는 할머니 위한 헌정곡..."사랑 밖엔 난 몰라" 열창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내게 ON 트롯'(사진=방송 화면 캡처)

    서인영이 치매를 앓고 계신 할머니를 향한 헌정곡을 불렀다.

    7일 방송된 SBS플러스 '내게 ON 트롯'에서는 자신과 꼭 닮은 할머니를 위한 헌정곡 '사랑밖엔 난 몰라'를 열창하는 서인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인영은 "이 노래의 주인공은 할머니다. 할머니의 애창곡이 심수봉 선배님 곡이였다"라며 '사랑밖엔 난 몰라' 선곡 이유를 밝혔다.

    이어 서인영은 "저희 할머니가 어렸을 때부터 같이 살았고 저랑 똑같다. 보기에 센 할머니다. 그런데 지금 치매 판정을 받고 병원에 계신 지가 몇 년이 됐다. 상태가 많이 아프셔가지고 이제는 아예 저를 못 알아봐서 이 노래를 어떤 아가씨가 부른다고 했을 때 TV에 집중할 수 있지 않나. 잠깐이나마 기억했으면 하는 마음이다"라며 할머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사랑밖엔 난 몰라'를 열창한 서인영은 감정을 누르지 못하고 눈물을 쏟았다. 채리나 역시 그 마음을 고스란히 느끼고 눈물을 흘렸다. 한혜연은 "원곡과는 또 다른 슬픔을 줬다, 더 멋진 무대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