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26.81

  • 16.39
  • 0.63%
코스닥

773.65

  • 5.17
  • 0.67%
1/4

김수찬, “타 장르도 있는 통합 차트 100위 진입이 목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김영재 기자 / 사진 김혜진 기자] 김수찬이 ‘엉덩이’로 통합 차트 100위 진입하기를 목표로 언급했다.

3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가수 김수찬의 첫 미니 앨범 ‘수찬노래방’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타이틀곡 ‘엉덩이’는 바나나걸(Banana Girl) 프로젝트 ‘엉덩이’를 리메이크한 곡이다. 원곡을 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대표 방시혁 프로듀서가 직접 재편곡에 참여했다.

‘수찬노래방’이라는 제목답게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비롯, ’소개팅 눈물팅’ ‘사랑의 해결사’ 등 기발표곡도 함께 수록돼 다양한 트로트를 한자리서 즐길 수 있다. 지난해 열린 ‘사랑의 해결사’ 쇼케이스 때만 해도 ‘트로트 차트 1위’를 희망한 그는 “이번에는 ‘엉덩이’로 힙합도 있고 다 있는 통합 차트 100위 안에 진입하고 싶다”며 목표를 상향 조정했다.

한편, 가수 김수찬은 4일 정오(12시) 첫 미니 앨범 ‘수찬노래방’ 및 타이틀곡 ‘엉덩이’를 발표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