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2.64

  • 67.85
  • 1.47%
코스닥

948.98

  • 0.83
  • 0.09%
1/4

취임 2년 조희연 "중학생 고교 입시 성적 경쟁 없앨 것"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취임 2년 조희연 "중학생 고교 입시 성적 경쟁 없앨 것"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조희연 서울교육감(사진)이 서울지역 고교 입시에서 석차백분율 활용을 폐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교육감은 30일 서울교육청에서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의무교육 단계에서의 서열화를 없애기 위해 석차백분율 제도를 과감히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조 교육감은 “자사고·국제중이 학교 체제 차원의 서열화 문제라면 석차백분율 제도는 교육과정 차원의 서열화 문제”라고 지적했다. 고교 입시에서는 일반고·자율형공립고 지원자 중 중학교 석차백분율이 일정 수준 이내인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를 배정한다. 지난해 기준으로는 98.73%가 이 수준에 해당돼 석차백분율은 사실상 사문화한 규정이라는 게 서울교육청의 설명이다.


    조 교육감은 “서울지역 중학교는 2012년 ‘성취평가제’를 도입해 평가 방식을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전환했다”며 “고입을 위한 석차백분율은 효용성이 크지 않고, 성취평가제 취지도 퇴색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