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한국동서발전은 15일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에너지해설사 시니어 일자리 창출’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일자리 전담기관인 내일설계지원센터를 통해 에너지해설사 교육 및 양성에 나선다. 동서발전은 울산화력 등 발전소 견학자를 안내하거나 에너지 사업을 홍보하는 시니어 에너지해설사 6명을 신규 채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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