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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 10년 개근한 김신영...브론즈마우스 받고 20년 골드마우스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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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김신영이 MBC 브론즈마우스를 받는다.

요즘 ‘주라주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김신영이 MBC 라디오에서 10년 이상 공헌한 진행자의 입모양을 떠서 만드는 동상인 브론즈마우스를 수상한다는 소식이다.

김신영은 지난 2007년 MBC 표준FM ‘신동, 김신영의 심심타파’로 MBC 라디오와 인연을 시작했다. 이어 2012년부터 현재까지 8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MBC FM 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다.

7월1일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스튜디오에서 김신영에게 브론즈마우스 수여식이 진행된다.

김신영은 “인생책 한 권을 10년에 걸쳐 읽은 기분이다. 그리고 앞으로 또 한 권의 책을 다시 읽고자 한다”며 “청취자들이 쓰신 책의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읽을 생각에 설렘 가득한 마음”이라고 전했다.(사진제공: 미디어랩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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