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운항을 미뤄온 고래바다여행선을 정상 운항한다. 최대 승선인원은 기존 320명에서 250명으로 제한하고 승선객 간 2m 이상 거리를 둔다. 고래탐사 8회, 연안투어 9회 등 주 17회 운항한다. 고래탐사는 3시간, 연안투어는 1시간30분가량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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