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24.79

  • 38.47
  • 0.84%
코스닥

949.81

  • 1.89
  • 0.20%
1/4

평행세계와 무소부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평행세계와 무소부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요즘 인기 있는 드라마에 평행세계라는 개념이 나온다. 평행세계란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와 거의 동일한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이고, 그 세계에 또 다른 우리가 있다는 것이다.

    그 다른 세계에서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 또는 무엇을 하는지는 모른다. 필자는 와우넷 파트너이자 유안타증권 청담금융센터 프라이빗뱅커(PB)로서 고객 자산을 관리하고 컨설팅하는데, 그 다른 세계에서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생각해 보곤 한다. 유명한 외과의사일 수도 있고 직업 없이 힘들게 살 수도 있다.


    주식시장에도 평행세계가 있다면, 그곳의 나에게 코로나19 이후의 대한민국 주식시장이 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세계 중앙은행들의 공조로 ‘V자 반등’에 성공할 것이라는 걸 알려주고 싶다.

    무소부재(無所不在, omnipresence)라는 말이 있다. ‘존재하지 않는 곳이 없다’라는 뜻이다. 어디에나 다 있다는 것이다. 보통 신의 초월성을 강조할 때 많이 쓰이는 표현인데, 곰곰이 생각해보지 않아도 우리는 무소부재하다. 투자자로서 말이다.


    우리는 무소부재하기 때문에 재택근무를 할 수 있고, 선진국 주식을 안방에서 거래할 수 있다. 또 무소부재하기 때문에 온라인 강의를 듣고, 원격으로 의료상담을 받는다.

    이 두 가지는 우리가 주식을 투자하든 부동산을 투자하든 생각해 봐야 할 개념이다. 또 다른 나에게 알려주고 싶다. 걱정하지 말라고. 어디든지 존재하는 나에게 알려주고 싶다. 선진국 시장의 니즈가 우리나라에도 투영될 것이라는 점, 그래서 글로벌 트렌드를 놓치지 말라고 말이다. K방역, K반도체, K바이오, K의료기기. 대한민국 파이팅이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