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35.00

  • 8.55
  • 0.21%
코스닥

935.00

  • 3.65
  • 0.39%
1/7

김태년 신임 원내대표, 문희상 의장 예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김태년 신임 원내대표, 문희상 의장 예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8일 문희상 국회의장을 예방한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의장실을 찾아 문 의장에게 인사하고 이달 말 임기가 끝나는 20대 국회의 의사 일정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어 오후 4시 국회 본회의를 앞두고 첫 의원총회도 주재한다. 오전에는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 7일 민주당 새 원내대표로 선출된 김 의원은 '당권파 친문'으로 분류되는 4선(21대 국회 기준) 의원이다. 김 의원은 청와대와 두루 소통할 수 있는 '친문' 중진이면서 이해찬 민주당 대표와도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협상 실력만큼은 여당 내 최고로 알려졌다.


    이날 김 의원은 1차 투표에서 163표 가운데 과반인 82표를 얻으면서 결선 투표 없이 바로 당선됐다. 함께 출마한 전해철 의원은 72표, 정성호 의원은 9표를 각각 얻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