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734.36

  • 57.73
  • 2.16%
코스닥

871.26

  • 5.67
  • 0.66%
1/2

'수미네 반찬' 100회 특집, 원조 제자 최현석 오랜만에 등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수미네 반찬' 100회 특집, 원조 제자 최현석 오랜만에 등장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김수미의 '원조 제자' 송훈 셰프와 최현석 셰프가 기싸움을 펼쳤다.

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은 100회 특집 1탄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수미의 원조 제자 여경래, 최현석, 미카엘 셰프가 오랜만에 등장했다.

첫 번째 반찬은 '콩알꼴뚜기볶음'이었다. 이날 송훈 셰프는 최현석 셰프가 만든 콩알꼴뚜기볶음을 지적하며 "아까 수미 선생님이 물엿을 쓰라고 했는데 올리고당을 썼다"고 고자질했다.

이에 최현석 셰프는 "아니다. 물엿을 썼다"고 반박한 뒤 "(송훈 셰프가) 감사를 하면서 그런 걸 체크 못 했다는 건 '수미네 반찬'이 원래 더 잘 됐어야 했는데"라고 지적했고, 김수미는 최현석에게 "나이 40이 넘어서 애 같다"며 면박을 줘 웃음을 자아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