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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는 손소독제, 체온계, 마스크, 비타민, 휴대용 가글 등으로 구성된 감염병예방키트 3만 세트를 노인, 영유아,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지원했다. 저소득 취약계층 대부분은 면역력이 약하고 정보 사각지대에 놓여 있기 때문에 특화된 감염병 예방 홍보와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감염예방 키트에는 국문·중문 2개 국어로 제작해 대림동 등 중국인 다수 거주 지역에 맞춘 홍보와 예방을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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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1월 28일부터 감염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해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수정 기자 agatha7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