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01.69

  • 3.65
  • 0.07%
코스닥

1,115.20

  • 12.35
  • 1.1%
1/3

[속보] MB 사위 조현범 한국타이어 대표 '뒷돈 수수' 징역형 집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속보] MB 사위 조현범 한국타이어 대표 '뒷돈 수수' 징역형 집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위인 조현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옛 한국타이어) 대표가 17일 하청업체로부터 수억 원의 뒷돈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박진환 부장판사는 이날 배임수재 및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조 대표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잘못을 뉘우치고 있으며 배임수재 및 횡령금액 전부를 반환해 피해자들이 선처를 구하고 있다"며 "제3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벌금형을 넘는 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다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했다.


    조 대표는 하청업체에서 납품 대가로 매달 수백만원씩 모두 6억여원을 챙겼다. 또 계열사 자금 2억여원을 정기적으로 빼돌린 혐의도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구속기소 됐는데 지난달 재판부의 보석 결정으로 석방돼 불구속 재판을 받고 있다.



    조양래 전 한국타이어 회장의 차남인 조 대표는 2001년 이명박 전 대통령의 셋째 딸 수연씨와 결혼했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