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최화정이 PLK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았다.
PLK엔터테인먼트 측은 금일(7일), “최화정이 글로벌 패션 비주얼 그룹 PLK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어 “임직원과 소속 연예인 모두 존경하는 최화정 배우와 인연을 맺게 됐다”며,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최화정은 연극 배우로 시작해 1979년 TBC 동양방송 공채 탤런트 21기로 정식 데뷔했다. 연기뿐 아니라 깔끔한 입담의 방송 진행자로도 맹활약했다.
현재 최화정은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DJ로 활동 중이다.
(사진제공: PLK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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