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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행크스♥리타 윌슨·다니얼 대 킴 코로나19 완치 "살아있음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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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행크스♥리타 윌슨·다니얼 대 킴 코로나19 완치 "살아있음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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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할리우드 배우들의 코로나19 완치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대니엘 대 킴은 지난 30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코로나19 핵심 치료가 끝났다. 이제 내겐 바이러스가 없다. 훨씬 건강해졌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자신의 SNS을 통해 코로나19 양성 판정 사실을 알린 후 자가격리에 들어갔던 대니엘 대 킴은 약 20일 만에 건강을 회복하게 된 것.지난 12일 호주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치료 후 미국으로 돌아온 톰 행크스 부부 역시 29일 SNS에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다른 미국인들처럼 집에 머무르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다"며 "호주에서 우리를 도와준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 그들의 치료와 보살핌으로 우리가 돌아올 수 있게 됐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그의 아내 리타 윌슨 역시 같은 날 "우리에게 오늘은 아주 큰 행복의 시간으로 기억될 것이다. 이날은 내가 유방암 수술을 받은지 5년째 되는 해이기도 하다. 나는 의사, 간호사, 친구들, 가족들에게 감사하다. 온라인 팬들 역시 나를 위해 기도해줘 감사하다. 과거에도 지금도 신이 나에게 준 축복에 감사하다"며 "나는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은 사람 중 하나로 건강하게 살아있음에 감사하다"고 삶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전 세계에 급속도로 퍼진 코로나19로 인해 확진자가 계속해서 늘고 있고 특히나 할리우드에서는 컨트리 가수 조 디피, 배우 마크 블럼이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해 애도의 분위기가 한창이다. 이런 가운데 톰 행크스·리타 윌슨 부부와 대니얼 대 킴의 코로나19 완치 소식에 전 세계 팬둘이 축하를 보내고 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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