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폭락장 속에서 10억원가량 롯데지주 주식을 사들였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동빈 회장은 1주당 평균 2만1052원에 4만7400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
이로써 신 회장의 보유주식 수(우선주 포함)는 기존 1230만6626주에서 1235만4026주로 늘었다. 신 회장의 롯데지주 보유지분도 10.47%에서 11.67%로 불어났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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