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0.10

  • 45.62
  • 1.86%
코스닥

690.80

  • 14.96
  • 2.21%
1/2

'팬텀싱어3' 측 "코로나19 여파, 3월 27일→4월 10일 첫방 연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팬텀싱어3 (사진=JTBC)


'팬텀싱어3'가 코로나19 여파로 첫 방송을 연기했다.

10일 JTBC 예능 프로그램 '팬텀싱어3' 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4월 10일(금)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며 "전에 고지됐던 3월 27일(금)에서 2주 연기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팬텀싱어3' 제작진은 출연자와 스태프의 안전을 위해 방송 연기를 결정했으며, "안전한 녹화 현장과 더욱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팬텀싱어3'는 오는 4월 10일(금)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