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산업단지공단, 스마트 미니클러스터 전국 18곳 구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산업단지공단, 스마트 미니클러스터 전국 18곳 구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단지 내 ‘스마트 산·학·연 네트워크(스마트 미니클러스터)’ 4곳을 신규로 구축했다고 5일 발표했다. 지난해 14곳에 이어 남동산단과 구미산단에 각각 2개씩 새로 구축한 것이다.

    전국 18개 스마트 미니클러스터에는 입주기업 304개사를 포함해 총 520명의 스마트제조와 관련된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스마트 산단의 핵심인 제조 데이터 활용과 관련된 기술 및 정보를 산단의 입주 기업들과 인근 대학, 연구소 등이 공유하고 공동 연구개발(R&D)에 나서는 게 주 목적이다. 각 미니클러스터 주체들은 배치된 전문 코디네이터(연 5000만원 운영비 지원)와 함께 생산현장에서 발생하는 제조데이터를 공동 수집?분석한다. 또 이를 통해 발굴된 중소기업간 공동 기술개발 과제에는 정부가 2년간 총 8억원까지 지원한다.

    산단공은 이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 내 동종 업종 및 가치사슬로 연결된 기업들끼리 제조데이터를 공동활용 성공사례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또 기업간 데이터가 연결·공유되는 스마트산업단지 모델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전국 스마트 미니클러스터는 총 18곳으로 스마트산단사업단이 출범한 창원(4개)과 반월·시화(3개), 남동(2개), 구미(2개) 이외에도 서울디지털단지, 부산 녹산·신평 등이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