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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아들 눈감아! 12세 연하 남자친구와 파격 스킨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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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연하 남자친구의 생일을 축하하며 파격적인 스킨십 사진을 공개했다.

3일(한국시간)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자친구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이 남자를 사랑해요. 생일축하해요"라는 글과 함께 12살 연하이자 모델인 남자친구 샘 아스하리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하얀 상의를 입고 있고, 샘 아스하리는 상의를 탈의했다. 또한 농도 짙은 스킨십을 선보이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섹시 이미지로 사랑받았던 가수다. 두 번째 남편인 케빈 패더라인과의 사이에서 얻은 아들 션 패더라인, 제이든 제임스를 홀로 키우며 자유로운 연애를 하고 있다.

샘 아스하리는 브리트니 스피어스보다 12세 여린 띠동갑 '몸짱' 모델이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곡 '슬럼버 파티' 뮤직비디오를 통해 인연을 맺었고, 2017년부터 2년 넘게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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