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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수사’ 이선빈, 정상훈, 지승현의 캐릭터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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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수사’ 이선빈, 정상훈, 지승현의 캐릭터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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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빈 ,정상훈 ,지승현(사진=OCN)

오는 3월, 독보적 장르물 브랜드 역량을 갖춘 No.1 스토리테인먼트 채널 OCN이 OCN Movies, OCN Thrills로 이루어진 패밀리 브랜드로 확장되며 'No.1 스토리테인먼트' 브랜드 캠페인을 선보인다.

다채로운 오리지널 컨텐츠와 TV최초 영화를 선보이는 OCN이 강력한 장르 콘텐츠를 바탕으로 '스토리가 주는 재미'를 전하는 NO.1 스토리테인먼트 브랜드 캠페인을 선보인다.

이날 공개된 캠페인 영상에서는 OCN 드라마틱 시네마 ‘번외수사’의 주연들의 모습이 담겼다. ‘보이스’의 모태구, ‘나쁜 녀석들’ 의 박웅철, ‘타인은 지옥이다’의 서문조 등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OCN 오리지널과 드라마틱 시네마 속 캐릭터로 분한 이선빈, 정상훈, 지승현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이는 캐릭터 열전을 통해 No.1 스토리테인먼트 채널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한 OCN의 강력한 IP들을 확인할 수 있다.

‘나쁜 녀석들’, ‘보이스’, ‘구해줘’ 등 다른 채널에서는 볼 수 없는 OCN만의 색채를 담은 오리지널 작품들과 ‘트랩’, ‘타인은 지옥이다’ 등 영화와 드라마의 포맷을 결합한 드라마틱 시네마 작품들을 선보이며 국내 독보적인 장르물 브랜드 역량을 갖춘 OCN. 올해 25주년을 맞은 OCN을 필두로 2020년 더욱 신선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CJ ENM의 영화채널인 채널 CGV와 수퍼액션이 오는 3월, 채널 개편을 통해 대한민국 NO.1무비 큐레이션 채널 ‘OCN Movies’(OCN 무비즈)와 대한민국 유일 장르 전문 채널 ‘OCN Thrills’(OCN 스릴스)로 채널명이 변경된다. OCN은 이번 패밀리 브랜드 확장을 통해 NO.1 스토리테인먼트 브랜드로서의 파워를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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