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33.18

  • 46.86
  • 1.02%
코스닥

953.72

  • 5.80
  • 0.61%
1/4

투신자 수색 중 사고로 한강경찰대 구조요원 순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투신자 수색 중 사고로 한강경찰대 구조요원 순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경찰 수상구조 요원이 한강에서 투신자를 수색하던 중 사고로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15일 오후 2시 10분 쯤 서울 한강경찰대 소속 A(39) 요원이 가양대교 북단 지점에서 투신자를 수색하다가 교각 돌 틈에 끼어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동료의 신고가 접수됐다.

    A 요원은 30여 분 뒤 119수난구조대에 의해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오후 6시 50분쯤 끝내 숨졌다.


    A 요원은 전날 오전 가양대교에서 투신한 한 남성을 찾는 수색 작업을 동료와 2인 1조로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순직한 A 요원을 경사에서 경위로 1계급 특진 추서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이 상주 역할을 맡아 고인의 장례를 치르기로 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