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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홍현희x제이쓴, 무한 오케이 사인에 몰래카메라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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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홍현희(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전지적 참견 시점' 홍현희와 제이쓴의 웃음 빵빵 패러디 촬영기가 공개된다.

2월 8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90회에서는 영화 패러디 촬영에 도전한 홍현희와 남편 제이쓴의 하루가 그려진다. 누아르와 코믹함을 넘나드는 홍현희-제이쓴의 촬영기는 어떨까. 모두의 예상과 다르게 펼쳐지는 상황이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홍현희와 제이쓴은 전도연-정우성을 완벽하게 따라잡으며 패러디 촬영을 준비했다. 외모부터 연기 연습까지 각종 노력을 기울인 것.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홍도연’과 ‘제우성’으로 재탄생할 패러디 촬영기는 어떨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런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드디어 촬영에 돌입했다. 틈틈이 대본을 보며 연습한 두 사람은 본격적인 촬영을 앞두고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고. 그런 걱정과 달리 한방에 오케이 사인이 쇄도하자 홍현희와 제이쓴은 당황했다고 한다. 이후에도 계속해서 펼쳐지는 예상 밖의 상황에 홍현희-제이쓴은 영화 패러디 촬영이 맞냐며 의심을 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홍현희와 제이쓴은 갑작스러운 매니저 박찬열의 동반 출연 결정에 견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자신들의 분량을 빼앗길까 불안했던 것. 과연 이들의 치열한 분량 사수기는 어떨지, 의심 폭발 패러디 촬영 과정은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해진다.

한편 홍현희-제이쓴-매니저의 다사다난 패러디 촬영기는 2월 8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90회에서 공개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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