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칠희 삼성전자 고문(사진)이 3일 제25대 KAIST 총동문회장으로 선임됐다. 정 신임 회장은 1979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반도체연구소 소장, 종합기술원 사장 등을 지냈다.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전공으로 KAIST 석사, 미국 미시간주립대 박사학위를 받았다. 임기는 이달부터 2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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