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정준하가 유튜브 채널 ‘정준하의 소머리국밥’을 시작했다.
레드선스튜디오 측은 금일(3일), “정준하가 유튜브 채널 ‘정준하의 소머리국밥’을 론칭했다”며,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방송 복귀 소식을 알린 정준하가 선보일 새로운 콘텐츠에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정준하는 ‘정준하의 소머리국밥’을 통해 ‘전통주 소믈리에’로서 국내 전통주 산업의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그의 일상을 소개할 예정이다.
‘정준하의 소머리국밥’ 첫 영상에는 방송 은퇴설을 적극 부인하는 정준하의 모습과 함께, 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유재석으로부터 추천받은 채널명 ‘정준하의 소머리국밥’이 투표를 통해 결정되는 과정이 담겼다.
오랜만의 방송 출연으로 대중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정준하가 ‘정준하의 소머리국밥’을 통해 선보일 새로운 콘텐츠에 관심이 집중된다.(사진제공: 레드선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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