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20.56

  • 90.88
  • 2.20%
코스닥

932.59

  • 12.92
  • 1.40%
1/3

한예리, 할리우드 첫 주연작 ‘미나리’로 36th 선댄스영화제 참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예리, 할리우드 첫 주연작 ‘미나리’로 36th 선댄스영화제 참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연예팀] 한예리가 제36회 선댄스영화제에 ‘미나리’로 참석했다.

    한예리가 할리우드 첫 주연 작품 ‘미나리’로 제36회 선댄스영화제에 공식 초청받았다. 이어 ‘미나리’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가졌다.
     
    ‘미나리’는 제36회 선댄스영화제 자국 영화 경쟁 부문 공식 초청작이다. 한국 배우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영화는 ‘미나리’가 유일하다.
     
    1980년대 아메리칸 드림을 쫓아 미 아칸소주(州)의 농장으로 건너간 한인가정의 이야기를 담은 ‘미나리’는 한예리 외 스티븐 연, 윤여정, 윌 패튼, 앨런 김, 노엘 케이트 조가 출연했다. 리 아이작 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예리는 수많은 해외 취재진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등장하며 여유로운 표정과 애티튜드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월드 프리미어 스크리닝에서 ‘미나리’가 공개된 후 객석 곳곳에서 환호성과 기립박수가 터져 나왔다는 후문.
     
    (사진제공: A24)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