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카드는 지난 3일 서울 충정로1가 본사에서 ‘2020년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농협카드는 마케팅 혁신과 수익력을 제고해 올해 사업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결의대회는 지난해 회사 발전에 기여한 업무유공직원 시상으로 시작했다. 이날 참석한 임직원 60여 명은 ‘우리의 다짐’이라는 선서문도 낭독했다.
송영찬 기자 0full@hankyung.com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