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임 대표는 2001년 다우케미칼에 입사했다. 다우케미칼과 듀폰은 2015년 합병했다. 2011년부터 한국에서 개발 엔지니어링 부문을 맡았고, 2013년부터 코리아 테크놀로지 센터장을 맡았다. 2016년부터 디스플레이 테크놀로지 사업부에서 세일즈 리더를 맡아 디스플레이 사업부 성장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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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임 대표는 2001년 다우케미칼에 입사했다. 다우케미칼과 듀폰은 2015년 합병했다. 2011년부터 한국에서 개발 엔지니어링 부문을 맡았고, 2013년부터 코리아 테크놀로지 센터장을 맡았다. 2016년부터 디스플레이 테크놀로지 사업부에서 세일즈 리더를 맡아 디스플레이 사업부 성장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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